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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표의 전략노트

김대표의 전략노트 시작

저는 14년간 한 회사에서 경영기획 총괄업무를 했습니다.

2000년대 초반 IT와 벤처 열풍이 불었던 그때 입사를 해서 한 회사만 오랫동안 다녔네요.

내 회사처럼 다니다보니 저 또한 많은 성장을 했구요

회사의 어려움을 함께 겪다보니 대표님의 고충을 이해하게 되었어요.

 

2016년에는 회사를 그만두게 되어

중소기업 대표님이나 의원급 원장님들께 경리실무 업무를 도와드리며 경영컨설턴트로 활동했습니다.

대표님이나 원장님들의 공통적인 어려움이 있었고, 같이 해결해나가며 저에게도 노하우가 생겼던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 카테고리에서는 대표님들이 고민했던 여러 사안들을 같이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커밍 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