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매뉴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 《김대표의 전략노트》 2편 - 대표 혼자 다 하지 마세요 직원이 바뀌어도 회사가 멈추지 않는 ‘실무 분장표’ 도입법✅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이 일은 누가 해야 하지?”“그건 A가 하던 거 같은데요?”“어차피 대표님이 다 하시잖아요…”직원 수가 5명 이하인 중소기업은 대부분 업무 분장표 없이 운영됩니다.하지만 이 방식은 대표의 시간과 에너지 고갈을 불러오고,직원 퇴사 시 업무 공백이라는 큰 문제를 남깁니다. 🔍 실제 사례 – 무역 스타트업의 문제한 무역업 대표는 직원이 2명일 때까지 모든 걸 직접 챙겼습니다.하지만 한 명이 갑작스럽게 퇴사하자,“무슨 일을 하고 있었는지”조차 파악이 안 되어 수출 일정에 차질이 생겼죠.문제는 ‘사람’이 아니라, ‘구조’였습니다. ❌ 실무 분장이 안 된 조직의 특징업무 책임자가 명확하지 않다실수나 누락이 자주 발생한다대표가 .. 이전 1 다음